2014년 새로남교회에서는 고난주간 성세족일을 맞이하여 4개교회 (새생명교회, 오빌교회, 누가선교교회, 새로남교회)가 함께 연합세족식을 행했습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사명가지고 감당하기를 결단하며 담임목회자분들이 눈물과 섬김으로 교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세족식을 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