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은 순 우리말입니다. 겨울동안 생명을 기다린 봄, 봄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바라봄입니다. 그래서 봄이지요.

바라보기 위해 새로남교우들과 함께 이천 백사면에 있는 산수유축제와 여주보, 그리고 영릉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이천 신둔면에 있는 이천 쌀밥도 먹고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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