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고, 자신의 사명을 위해 눈 돌리지 않고, 백성의 삶을 이해하는 느헤미야가 그립습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느헤미야라는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어제 느헤미야 5장의 말씀을 강해하고, 오늘 유진피터슨의 메시지 성경으로 묵상하며, 마음에 새겨진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메시지성경 느헤미야 5장 14-19절 … 나는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에 유다 땅 총독으로 임명받아 아닥사스다 왕 삼십이년까지 십이년 동안 총독으로 있었지만, 나와 내 형제들은 총독으로서 받아야 할 녹을 받지 않았다. 내 전임 총독들은 양식과 포도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