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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일 첫주를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님을 모시고 신년예배로 드렸습니다.

감사의 삶을 살기로 결단하며 새로남교우들 모두가 헌신하였습니다.

153감사운동을 통해 새로남교회의 부흥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