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지역내 4개교회가 함께 세족식을 했습니다. April 25, 2014 by 김 태훈 00 주님처럼 십자가의 길을 가겠습니다. 섬기며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이땅의 빛으로 소망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