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김태훈의 스케치북
교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도하고 알아도 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스케치북 행사를 가져봤는데.. 점점 준비하는게 힘들어지지만 의미가 있네요! 몰랐던 이야기, 고난과 아픔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울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인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도하고 알아도 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스케치북 행사를 가져봤는데.. 점점 준비하는게 힘들어지지만 의미가 있네요! 몰랐던 이야기, 고난과 아픔의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울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을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